Two and a Half Men S04E09. Corey's Been Dead for an Hour

Posted 2007. 12. 18. 08:26 by 줄담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 상 정 보 : Two.and.a.Half.Men.S04E09.PROPER.HDTV.XviD-NoTV.avi
제         목 : Corey's Been Dead for an Hour
제   작   일 : 2007년 7월 3일
영   자   막 : www.1000fr.com
캡         춰 : FRM@Fadeout
싱         크 : FRM@鬼D
한   글   화 : 줄담배(wavetheblue@gmail.com)
싱크재수정 : 줄담배(wavetheblue@gmail.com)
주 석 삽 입 : 줄담배(wavetheblue@gmail.com)

네이트 드라마 24 클럽 자유제작 게시판에 업로드했던 드라마의 한글화 작업본입니다.
나름대로 노력은 했지만 입맛에 맞는 퀄리티가 안 나와주더군요.
역시 이런 작업을 하려면 영어 사전보다는 국어사전이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깨우치게 됩니다.
아래는 클럽에 업로드시 적었던 내용입니다. 삭제 방지 차원에서 옮겨봅니다.

'네이트 드라마 24'의 원문 링크 : Two and a Half Men 4x09 Corey's Been Dead for an Hour

이미지 수정을 못하는지라 마땅한 짤방이 없습니다. ㅠ.ㅠ
2년만에 하는 자막 작업인지라 오역, 의역이 쓰나미 수준입니다.
참 뻔뻔한 얘기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저 원래 이런 놈입니다. ㅠ.ㅠ

배포는 자유로이 하셔도 됩니다만, 클럽의 주소는 표시해 주세요.
오타 수정은 가능합니다만, 그 이상의 수정은 사절합니다. 직접 만드세요.
피드백은 되도록 메일을 이용해주세요.

자막 파일 내에 주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에피에는 우리가 알기 어려운 미국의 문화적 배경이 꽤 존재하더군요.
나름대로 여러 링크들을 조사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존 영자막의 싱크가 어긋나는 것 같아 전체 길이만 2초 늘렸습니다.
그래도 어딘가 미묘하게 맞지 않습니다만, 더이상 수정할 여력이 없습니다.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자막은 배수환님이나 최슬지님, 김현정님 같이 실력이 되는 분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Two and a Half Men S04E05. A Live Woman of Proven Fertility

Posted 2007. 12. 17. 05:35 by 줄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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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정 보 : Two.and.a.Half.Men.S04E05.HDTV.Xvid-LOL.avi
제         목 : A Live Woman of Proven Fertility
제   작   일 : 2007년 12월 02일
영   자   막 : www.opensubtitles.com - lada18@freemail.hu
                  Uploader  : Gorvinik@iwmail.com
한   글   화 : 줄담배(wavetheblue@gmail.com)
싱크재수정 : 줄담배(wavetheblue@gmail.com)
주 석 삽 입 : 줄담배(wavetheblue@gmail.com)

즐거운 주말 되고 계신지 모르겠군요.

4 시즌을 마무리하기 전, 비어있는 에피들을 메꾸려고 여기저기 뒤지다 우연찮게 영자막을 찾아냈습니다. 그 덕에 '각종 영자막 사이트 찾기 및 사이트 구석구석 뒤지기'의 경험치가 올라버렸습니다. ^^;;;
www.opensubtitles.com에 업로드 된 srt 자막을 smi 형식으로만 변환했습니다.

일단,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영어 딕테이션 되는 분의 도움을 좀 받고 싶습니다.
현재 Two and a Half Men 3시즌에 보면, 11편만 한글 자막이 빠져 있습니다. 영문자막이 안 나와서 이런 결과가 생긴 거 같은데 이것만 좀 해결했으면 싶습니다. 싱크는 이미 포르투갈어 자막이 존재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간단한 회화 정도는 리스닝이 됩니다만, 조금만 복잡해지면 머리속이 Blackout 되는 터라.. ㅠ.ㅠ

네이트 메일(게시물 작성자의 이름을 누르면 메일을 보낼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납니다.)이나 Gmail.com 둘 다 사용중이니 원하시는 쪽으로 보내주세요. 물론 댓글로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능력자 여러분들의 지원 부탁드립니다.(--)(__)(--)

크리스마스 전에 11에피 자막도 미리 업로드한 다음, 약속드린대로 한방 이벤트를 할 생각입니다.
자막작업이 생각보다 재미있긴 한데, 예상외로 노가다 작업이군요. 한 에피 작업하고나면, 어깨와 뒷목 부근이 뻐근한 게 나이가 들었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ㅠ.ㅠ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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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하는 자막 작업인지라 오역, 의역이 쓰나미 수준입니다.
(참 뻔뻔한 얘기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저 원래 이런 놈입니다. ㅠ.ㅠ)
각종 오류, 오타, 오역 등에 대한 지적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배포는 자유로이 하셔도 됩니다.
개인 소장 목적의 오타 수정은 가능합니다만, 그 이상의 수정은 사절합니다. 직접 만드세요.
피드백은 되도록 메일을 이용해주세요.

자막 파일 내에 주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기 어려운 미국의 문화적 배경이 꽤 존재하더군요.
나름대로 여러 링크들을 조사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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